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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유이가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번데기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김병만은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 등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 식용 애벌레를 잡아 왔다. 유이는 적극적으로 애벌레를 잡았으나 먹는 것에는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이는 “사실 번데기를 못 먹는다. 번데기를 징그러워서 못 먹는다기 보다는 어렸을 때 트라우마가 있다. 번데기가 목에 걸려서 죽을 뻔한 적이 있
그래서 잡는 거나 까는 거 이런 건 진짜 괜찮은데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김병만은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 등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 식용 애벌레를 잡아 왔다. 유이는 적극적으로 애벌레를 잡았으나 먹는 것에는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이는 “사실 번데기를 못 먹는다. 번데기를 징그러워서 못 먹는다기 보다는 어렸을 때 트라우마가 있다. 번데기가 목에 걸려서 죽을 뻔한 적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