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영남이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5' 코너 '자수구찌'에 등장해 유세윤으로부터 여자친구 관련 질문을 받고 "조금 있다. 많진 않다. 한 총 스물댓명 된다. 스물아홉명인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아 형 그건 우리 세계에서도 지나친 거야 형. 우리도 그렇게는 안 해 형"이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조영남은 "그런 편견 갖지 마라. 그건 편견이다. 네가 스물아홉마리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내가 스물아홉명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뭐가 다르냐.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스물아홉명이 친하냐"는 유세윤 질문에 "서로서로 친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아 형 그건 우리 세계에서도 지나친 거야 형. 우리도 그렇게는 안 해 형"이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조영남은 "그런 편견 갖지 마라. 그건 편견이다. 네가 스물아홉마리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내가 스물아홉명 여자친구 아는 것하고 뭐가 다르냐.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스물아홉명이 친하냐"는 유세윤 질문에 "서로서로 친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