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청주=김우종 기자]
롯데 김주현이 대타로 나와 데뷔 첫 홈런을 짜릿한 투런 역전포로 장식했다.
15일 청주구장. 롯데-한화전.
김주현은 양 팀이 10-10으로 팽팽하던 연장 10회초, 2사 1루 기회서 투수 권혁을 상대로 중월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청주=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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