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심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최근 “19살의 청년이 르웨이 안도야 섬 부근에서 기괴한 심해어를 낚았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30분 간의 사투 끝에 심해어를 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상어라고 불리는 심해어로 약 3억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기괴한 심해어는 남성의 저녁식사가 됐다. 남성은 심해어를 버터 구이 요리로 해먹었다고 밝혔다. 맛은 대구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영국 ‘메트로’는 최근 “19살의 청년이 르웨이 안도야 섬 부근에서 기괴한 심해어를 낚았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30분 간의 사투 끝에 심해어를 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상어라고 불리는 심해어로 약 3억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기괴한 심해어는 남성의 저녁식사가 됐다. 남성은 심해어를 버터 구이 요리로 해먹었다고 밝혔다. 맛은 대구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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