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vs LG 준플레이오프, 2시부터 예매 전쟁
입력 : 2019.10.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이겨 2019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으로 확정됐다.

키움 히어로즈와 LG가 붙는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된다. 취소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구장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1차전에 앞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5일 개최된다. 시간 및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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