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LG 트윈스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에는 LG 열혈팬으로 알려진 배우 이종혁이 실시한다.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선도부 차종훈 역으로 분한 바 있다. 또,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도 대중과 한층 거리를 좁히기도 했다.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등 선 굵은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종혁은 2014년 8월 9일 한화 이글스, 2017년 4월 22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시구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선도부 차종훈 역으로 분한 바 있다. 또,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도 대중과 한층 거리를 좁히기도 했다.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등 선 굵은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종혁은 2014년 8월 9일 한화 이글스, 2017년 4월 22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시구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