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잠실] 김현세 기자= 잠실이 꽉 들어찰 전망이다.
9일 서울 잠실야구장.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전 10시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2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며 “준플레이오프 55번째, 포스트시즌 역사상 292번째 매진”이라고 알렸다.
앞서 6,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1, 2차전은 각 1만6,300명(매진), 1만4,589명의 관중 수를 기록했다.
현재, 준플레이오프 상대 전적은 키움이 2승 앞서고 있다. LG는 9일 경기 선발 투수로 케이시 켈리를, 키움은 이승호를 내세운다.
사진=뉴스1
9일 서울 잠실야구장.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전 10시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2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며 “준플레이오프 55번째, 포스트시즌 역사상 292번째 매진”이라고 알렸다.
앞서 6,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1, 2차전은 각 1만6,300명(매진), 1만4,589명의 관중 수를 기록했다.
현재, 준플레이오프 상대 전적은 키움이 2승 앞서고 있다. LG는 9일 경기 선발 투수로 케이시 켈리를, 키움은 이승호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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