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해 시범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드류 앤더슨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이후 프레이저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이후 추신수는 2회와 5회 삼진을 추가했고 7회말 엘리 화이트와 교체됐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성적은 7타수 1안타(타율 0.143) 1타점 1득점이 됐다. 이날 텍사스는 7-6으로 이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드류 앤더슨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이후 프레이저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이후 추신수는 2회와 5회 삼진을 추가했고 7회말 엘리 화이트와 교체됐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성적은 7타수 1안타(타율 0.143) 1타점 1득점이 됐다. 이날 텍사스는 7-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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