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요비치는 '코로나 정국'에서 가장 욕 먹고 있는 축구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고향 세르비아로 갔지만 정부 방침인 자가격리를 어기고 여자친구 소피아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물의를 빚었다.
세르비아 정부 관계자들은 스타라 할지라도 관용 없이 실형을 적용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문제는 그의 여자친구가 아내를 두고도 사귀고 있는 불륜 상대라는 점. 여자친구 소피아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소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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