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큰아들, 미모의 여친과 '파격 셀카'
입력 : 2020.04.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큰 아들 브루클린 베컴(21)이 미모의 배우 여친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브루클린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집에 머뭅시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함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스킨십이 아찔한 수위다.

브루클린의 여자친구는 배우로 활동 중인 니콜라 펠츠다.

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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