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중국이 라이벌이지만 외모와 실력을 갖춘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이유빈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 포털 ‘소후’는 “1500m 챔피언 최민정(24)이 막강한 실력으로 빙상 팬을 사로잡았다면 미소녀 이유빈은 떠오르는 스타로 앞으로 더 주목할 가치가 있다”라고 주목했다.
이어 “중국 팬들은 이유빈을 비율까지 좋은 베이징올림픽 여자쇼트트랙 최고 미녀로 꼽았다. 화보를 찍어도 손색이 없다는 극찬이 나온다. 한국 대표팀에서도 화목한 분위기에 일조하는 사랑스러운 후배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유빈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각 종목 주전으로 나서며 맹활약했다. 특히,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에 기여했다.
사진=이유빈 인스타그램
중국 포털 ‘소후’는 “1500m 챔피언 최민정(24)이 막강한 실력으로 빙상 팬을 사로잡았다면 미소녀 이유빈은 떠오르는 스타로 앞으로 더 주목할 가치가 있다”라고 주목했다.
이어 “중국 팬들은 이유빈을 비율까지 좋은 베이징올림픽 여자쇼트트랙 최고 미녀로 꼽았다. 화보를 찍어도 손색이 없다는 극찬이 나온다. 한국 대표팀에서도 화목한 분위기에 일조하는 사랑스러운 후배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유빈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각 종목 주전으로 나서며 맹활약했다. 특히,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에 기여했다.
사진=이유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