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미소천사' 김아랑에게 입덕 만든 사진
입력 : 2022.0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은 미소천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력은 물론 밝은 미소와 함께 미모까지 뽐내며 많은 팬들을 모으고 있다.

그 중 김아랑의 인기를 세상에 알린 건 지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었다. 고글을 물고 미소를 지으며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탓에 많은 팬들의 심장을 정지 시켰다. 이는 현재에도 김아랑을 대표하는 짤로 남아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