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전 남편 ‘계곡 살해’로 지명 수배 중인 이은해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뉴스1은 지난 8일 보도에서 동네 점포 주민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은해의 새로운 사생활 사실을 보도했다. A씨는 이은해가 아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는 “이은해가 임신한 상태로 첫 결혼을 했다. 들은 바로는 처음에 결혼한 남자와 이혼하고 그때 낳은 아이를 지금 (이은해) 엄마가 키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어 “이은해는 중학생 시절부터 밖에 나가 성매매 업소에서 일을 하고 집에 아예 안 들어오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은해는 남편 윤모씨를 가평 용수계곡에 고의로 빠트려 살해해 보험금을 내려는 의혹으로 지명 수배를 받고 있다.
사진=SBS 캡쳐
뉴스1은 지난 8일 보도에서 동네 점포 주민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은해의 새로운 사생활 사실을 보도했다. A씨는 이은해가 아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는 “이은해가 임신한 상태로 첫 결혼을 했다. 들은 바로는 처음에 결혼한 남자와 이혼하고 그때 낳은 아이를 지금 (이은해) 엄마가 키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어 “이은해는 중학생 시절부터 밖에 나가 성매매 업소에서 일을 하고 집에 아예 안 들어오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은해는 남편 윤모씨를 가평 용수계곡에 고의로 빠트려 살해해 보험금을 내려는 의혹으로 지명 수배를 받고 있다.
사진=SB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