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 진행된 10일 그와 대선에서 경쟁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출마를 선언한 인천 계양구를 찾았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흰 셔츠와 정장바지를 입은 가벼운 차림으로 인천 계양구 계산동을 방문해 선거 운동을 펼쳤다.
그의 선거 운동은 이재명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그는 상가가 늘어선 거리를 걸으며 시민과 주먹인사를 나눴고 기념 촬영에 나섰다. 어깨동무를 하거나 포옹을 하기도 했다.
길거리 노점을 방문해서는 1000원짜리 호떡을 구매해 ‘먹방’을 선보였다. 인근 부일공원 벤치에 앉아서는 어르신이 따라주는 막걸리를 받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 전 지사는 연이어 찾아오는 지지자들과 나란히 앉아 기념 촬영을 했고, 시민 요청에 ‘손하트’를 보이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사진=이재명 유튜브 채널 캡쳐
이 상임고문은 이날 흰 셔츠와 정장바지를 입은 가벼운 차림으로 인천 계양구 계산동을 방문해 선거 운동을 펼쳤다.
그의 선거 운동은 이재명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그는 상가가 늘어선 거리를 걸으며 시민과 주먹인사를 나눴고 기념 촬영에 나섰다. 어깨동무를 하거나 포옹을 하기도 했다.
길거리 노점을 방문해서는 1000원짜리 호떡을 구매해 ‘먹방’을 선보였다. 인근 부일공원 벤치에 앉아서는 어르신이 따라주는 막걸리를 받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 전 지사는 연이어 찾아오는 지지자들과 나란히 앉아 기념 촬영을 했고, 시민 요청에 ‘손하트’를 보이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사진=이재명 유튜브 채널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