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이후 첫 내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과 팀K리그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대신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한다.
토트넘은 히샬리송-브라이언-모우라-스키프-벤탄쿠르-세세뇽-산체스-다이어-로메로-로얄-오스틴이 선발 출전한다. 벤탄쿠르, 다이어를 제외하고 주전 선수들이 대거 벤치에서 시작한다.
손흥민의 파트너이자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은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한다.
토트넘에 맞설 팀 K리그에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이승우와 조규성 투톱을 앞세워 측면과 중원에는 김대원-백승호-팔로세비치-권창훈이 출전한다. 포백 수비는 김진수-불투이스-정태욱-박승욱, 골문은 조현우가 책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과 팀K리그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대신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한다.
토트넘은 히샬리송-브라이언-모우라-스키프-벤탄쿠르-세세뇽-산체스-다이어-로메로-로얄-오스틴이 선발 출전한다. 벤탄쿠르, 다이어를 제외하고 주전 선수들이 대거 벤치에서 시작한다.
손흥민의 파트너이자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은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한다.
토트넘에 맞설 팀 K리그에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이승우와 조규성 투톱을 앞세워 측면과 중원에는 김대원-백승호-팔로세비치-권창훈이 출전한다. 포백 수비는 김진수-불투이스-정태욱-박승욱, 골문은 조현우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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