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주식회사 케이원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은 지난 14일(목)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케이원메드와 스폰서십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원메드 김상식 대표이사, 전용재 이사, 안산 박종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6년 설립된 케이원메드(K1MED)는 충격파 장비를 시작으로 의료 및 미용 분야의 높은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아름다움’과 ‘건강’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성장 중인 기업이다. 모든 제품에 자체 개발, 생산된 초음파 진동자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초음파 융착기용 진동자, 공기 중 초음파 센서 등을 국내외 다수의 업체에 공급 중이다.
케이원메드는 안산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300W(와트)급 고주파 기술이 적용된 ‘시네손3 고주파’와 체외 충격파 치료기 ‘시네손 피에조’를 후원한다. 특히, ‘시네손3 고주파’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에까지 실린 명품 장비로 국내 유수의 병의원의 필수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시네손 피에조 치료기는 케이원메드 자체 기술인 약 200PCS 초정밀 압전소자에 의한 충격파를 포커싱하여 트리거 포인트와 근육 등에 충격파를 가함으로써 통증 발생원에 축척된 석회침착물을 파괴하거나 피부 자극 등의 의료적 작용을 일으켜 통증을 완화해 주는 제품이다.
케이원메드 김상식 대표이사는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이 케이원메드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받으며 남은 시즌 동안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케이원메드도 안산그리너스FC의 파트너로서 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은 지난 14일(목)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케이원메드와 스폰서십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원메드 김상식 대표이사, 전용재 이사, 안산 박종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6년 설립된 케이원메드(K1MED)는 충격파 장비를 시작으로 의료 및 미용 분야의 높은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아름다움’과 ‘건강’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성장 중인 기업이다. 모든 제품에 자체 개발, 생산된 초음파 진동자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초음파 융착기용 진동자, 공기 중 초음파 센서 등을 국내외 다수의 업체에 공급 중이다.
케이원메드는 안산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300W(와트)급 고주파 기술이 적용된 ‘시네손3 고주파’와 체외 충격파 치료기 ‘시네손 피에조’를 후원한다. 특히, ‘시네손3 고주파’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에까지 실린 명품 장비로 국내 유수의 병의원의 필수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시네손 피에조 치료기는 케이원메드 자체 기술인 약 200PCS 초정밀 압전소자에 의한 충격파를 포커싱하여 트리거 포인트와 근육 등에 충격파를 가함으로써 통증 발생원에 축척된 석회침착물을 파괴하거나 피부 자극 등의 의료적 작용을 일으켜 통증을 완화해 주는 제품이다.
케이원메드 김상식 대표이사는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이 케이원메드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받으며 남은 시즌 동안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케이원메드도 안산그리너스FC의 파트너로서 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