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새로운 얼굴 등장하는 '찾아가는 팬 사인회'로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16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열린 첫 번째 '찾아가는 팬 사인회'는 구자철, 유리, 헤이스, 김동준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인 약 300명이 몰리는 뜨거운 환영에 감동한 선수들은 더욱 진심을 더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행사였기에 팬들의 만족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컸다.
21일에 열릴 후속편 스케일도 만만치 않다. 특히 제주 팬이라면 두 번째 '찾아가는 팬 사인회'도 놓쳐서는 안된다. 이창민, 링, 진성욱이 바통을 이어 받으며, 아직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주인공도 등장한다.
26일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마지막 퍼즐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에 입장해 제주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으면 선수 실착 축구화,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온다.
2012년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던 제주는 관중 증가 -티켓 수익 증가 -스폰서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Co-marketing 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국내 프로축구구단 최초로 이마트 매장 내 구단 홍보 부스 오픈으로 새로운 마케팅 활동의 지평을 열었으며, 2017시즌 무료관중 폐지와 함께 유료 관중에게 더 많은 베네핏을 주기 위해 이마트의 PB제품, 제주와 이마트의 콜라보레이션 경품(장바구니), 명절연휴 행운 추첨권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숫자에 가치를 더했다.
제주 관계자는 "찾아가는 팬 사인회에서 보여준 제주도민과 팬들의 열정에 깜짝 놀랐다. 이에 전편 못지 않은 후속편을 준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주인공도 등장한다. 기대하셔도 좋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제주의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행운까지 가져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지난 16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열린 첫 번째 '찾아가는 팬 사인회'는 구자철, 유리, 헤이스, 김동준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인 약 300명이 몰리는 뜨거운 환영에 감동한 선수들은 더욱 진심을 더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행사였기에 팬들의 만족감도 그 어느 때보다 컸다.
21일에 열릴 후속편 스케일도 만만치 않다. 특히 제주 팬이라면 두 번째 '찾아가는 팬 사인회'도 놓쳐서는 안된다. 이창민, 링, 진성욱이 바통을 이어 받으며, 아직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주인공도 등장한다.
26일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마지막 퍼즐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에 입장해 제주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으면 선수 실착 축구화,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온다.
2012년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던 제주는 관중 증가 -티켓 수익 증가 -스폰서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Co-marketing 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국내 프로축구구단 최초로 이마트 매장 내 구단 홍보 부스 오픈으로 새로운 마케팅 활동의 지평을 열었으며, 2017시즌 무료관중 폐지와 함께 유료 관중에게 더 많은 베네핏을 주기 위해 이마트의 PB제품, 제주와 이마트의 콜라보레이션 경품(장바구니), 명절연휴 행운 추첨권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숫자에 가치를 더했다.
제주 관계자는 "찾아가는 팬 사인회에서 보여준 제주도민과 팬들의 열정에 깜짝 놀랐다. 이에 전편 못지 않은 후속편을 준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주인공도 등장한다. 기대하셔도 좋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제주의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행운까지 가져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제주유나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