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아슬아슬한 노출로 ‘볼륨+복근’ 뽐낸 여배우
입력 : 2023.04.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만 54세인 엄정화가 세월을 거스르는 화보로 시선을 끌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르 코리아’와 같이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홀터넥 스타일의 독특한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다. 어깨와 가슴골, 복근이 드러냈다. 올해 만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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