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4세인 엄정화가 세월을 거스르는 화보로 시선을 끌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르 코리아’와 같이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홀터넥 스타일의 독특한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다. 어깨와 가슴골, 복근이 드러냈다. 올해 만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엘르 코리아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르 코리아’와 같이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홀터넥 스타일의 독특한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었다. 어깨와 가슴골, 복근이 드러냈다. 올해 만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엘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