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신애가 여유로운 일상과 함께 환상 몸매를 과시했다.
안신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명품 수영복을 입고 대형 튜브를 들고 총총 뛰어다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때문에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한편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실력과 함께 미모까지 겸비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안신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명품 수영복을 입고 대형 튜브를 들고 총총 뛰어다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때문에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한편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실력과 함께 미모까지 겸비했다.
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