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30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호석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양호석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2022년 8월에도 전 연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올해 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 IHQ 캡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30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호석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양호석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2022년 8월에도 전 연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올해 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 IHQ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