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1)가 이틀 연속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볼카운트 1-2 상황에서 4구째 140km/h 몸쪽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 비거리는 110m
전날 삼성 백정현을 상대로 기선제압 솔로포를 터뜨렸던 추신수는 이틀 연속 삼성의 좌완 선발을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SSG는 추신수의 1점 홈런을 앞세워 1회 말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추신수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볼카운트 1-2 상황에서 4구째 140km/h 몸쪽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 비거리는 110m
전날 삼성 백정현을 상대로 기선제압 솔로포를 터뜨렸던 추신수는 이틀 연속 삼성의 좌완 선발을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터뜨렸다.
SSG는 추신수의 1점 홈런을 앞세워 1회 말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