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30일 후쿠시마산 생선회 등을 점심으로 먹으며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안전성을 강조했다.
점심 메뉴는 후쿠시마산 농어, 넙치, 문어 회 등이었다.
일본 총리 관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들의 점심 식사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기시다 총리는 "산리쿠조반의 것을 먹어서 응원!"이라며 "산리쿠조반의 해산물은 매력 넘치는 것 뿐이다. 우리들도 즉시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회와 관련 "씹는 맛이 있어 매우 맛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고 니시무라 경제산업성이 점심 식사 후 기자들에게 밝혔다.
이날 기시다 총리와 장관들에게 제공된 생선 회는 모두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은 것으로 29일 입하됐다.
사진=유튜브 캡쳐
점심 메뉴는 후쿠시마산 농어, 넙치, 문어 회 등이었다.
일본 총리 관저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들의 점심 식사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기시다 총리는 "산리쿠조반의 것을 먹어서 응원!"이라며 "산리쿠조반의 해산물은 매력 넘치는 것 뿐이다. 우리들도 즉시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회와 관련 "씹는 맛이 있어 매우 맛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고 니시무라 경제산업성이 점심 식사 후 기자들에게 밝혔다.
이날 기시다 총리와 장관들에게 제공된 생선 회는 모두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은 것으로 29일 입하됐다.
사진=유튜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