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같은 몸매 자랑한 61세 여배우 비키니
입력 : 2024.03.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올해로 61세가 된 여배우 황신혜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61세로 믿기지 않은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