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절개한 수영복 입고 볼륨 몸매 보인 축구여신
입력 : 2024.03.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여신 곽민선 아나운서가 화보로 매력을 뽐냈다.



곽민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가운데가 절개된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그 와중에 청순 미모와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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