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둘 곳 없는 트로트 여신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
입력 : 2024.03.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트로트 여신 설하윤의 섹시함은 무한대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빨간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가운데가 파인 채 글래머가 강조되며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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