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속살-글래머 보인 레이싱 모델 수영복 자태
입력 : 2024.04.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레이싱 모델 강하빈이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강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절개가 심한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그 와중에 뽀얀 속살과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강하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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