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원현식 심판위원(54)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원현식 심판위원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내렸다"고 알렸다.
원현식 심판위원은 경조 휴가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고 면허취소처분 기준에 해당돼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1년 실격 징계를 받는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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