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방송인 현영이 고양이를 잃어버렸다.
현영은 20일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다급한 피드를 올렸다.
현영은 "어젯밤 8시 40분경에 집 현관문이 잠깐 열린 사이에 우리 솜이가 집을 나갔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솜이 혹시 송도에서 보신 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2년 동안 저희 가족처럼 키워왔는데... 우리 딸 우느라고 잠도 잘 못 잤어요.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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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영 |
현영은 20일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다급한 피드를 올렸다.
현영은 "어젯밤 8시 40분경에 집 현관문이 잠깐 열린 사이에 우리 솜이가 집을 나갔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솜이 혹시 송도에서 보신 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2년 동안 저희 가족처럼 키워왔는데... 우리 딸 우느라고 잠도 잘 못 잤어요.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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