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방송인 신동엽이 300회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300회 특집을 맞이했다.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 프로그램으로 남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한 해가 52주이지 않나. 6년을 꽉 채워야 300회다"라며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찾아왔다. 10주년 때 다시 인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은 마피아 받쓰 체제를 도입했다. 마피아와 시민을 나뉘어 받아쓰기를 진행하게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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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300회 특집을 맞이했다.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 프로그램으로 남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한 해가 52주이지 않나. 6년을 꽉 채워야 300회다"라며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찾아왔다. 10주년 때 다시 인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은 마피아 받쓰 체제를 도입했다. 마피아와 시민을 나뉘어 받아쓰기를 진행하게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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