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임신중독증 가능성을 고백했다.
이다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평생 저혈압으로 살아온 내가 임신중독증 가능성이 있다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글과 함께 임신중독증으로 처방받은 듯한 약 처방전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지난 2021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하며 같은 시즌 윤남기와 커플로 발전해 재혼까지 골인했다.
이다은은 이어 지난 2023년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내년 8월에 태어난다. 가족이 늘어난 만큼 더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나가겠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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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은 SNS 캡처 |
이다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평생 저혈압으로 살아온 내가 임신중독증 가능성이 있다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글과 함께 임신중독증으로 처방받은 듯한 약 처방전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지난 2021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하며 같은 시즌 윤남기와 커플로 발전해 재혼까지 골인했다.
이다은은 이어 지난 2023년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내년 8월에 태어난다. 가족이 늘어난 만큼 더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나가겠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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