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데이터기반행정 조기 정착 유도를 위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총 464개 기관(중앙 45, 광역 17, 기초 226, 공공기관 130, 지방공기업 46)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공동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역량 문화 총 4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육공단은 임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공모전 추진 및 우수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 분야 데이터 행정 전환 노력 등을 인정받아 모든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데이터기반 행정 확대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기반행정을 통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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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데이터기반행정 조기 정착 유도를 위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총 464개 기관(중앙 45, 광역 17, 기초 226, 공공기관 130, 지방공기업 46)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공동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역량 문화 총 4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육공단은 임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공모전 추진 및 우수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 분야 데이터 행정 전환 노력 등을 인정받아 모든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데이터기반 행정 확대 노력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기반행정을 통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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