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의 또 다른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2일 오전, 샤넬 앰버서더 자격으로 샤넬의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등장, 2024 봄-여름 프리 컬렉션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카프 소재의 룩 32번 재킷과 블랙 핸드백, 블랙 스니커즈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제니는 여기에 코코 크러쉬 반지와 NO.5 화인 주얼리 반지를 레이어링하고, 2023/24 크루즈 컬렉션 키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3월 5일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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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넬 |
제니는 2일 오전, 샤넬 앰버서더 자격으로 샤넬의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등장, 2024 봄-여름 프리 컬렉션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카프 소재의 룩 32번 재킷과 블랙 핸드백, 블랙 스니커즈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샤넬 |
제니는 여기에 코코 크러쉬 반지와 NO.5 화인 주얼리 반지를 레이어링하고, 2023/24 크루즈 컬렉션 키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니가 참석하는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는 3월 5일 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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