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신인 걸 그룹 비비업(VVUP)이 '하이틴 악동'의 등장을 알리며 가요계에 선전포고한다.
비비업(현희, 킴, 팬, 수연)은 4일 공식 SNS에 싱글 'Doo Doom Chit'(두둠칫)의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업은 데님 소재의 착장에 바시티 재킷 등을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선글라스, 팔 토시 등의 레트로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배가했다. 데뷔를 앞둔 당찬 눈빛과 포즈에 더해 살짝 미소 띤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하이틴 악동'의 등장을 예고한다.
이렇듯 비비업은 4인 4색 프로필 공개에 이어 10대 소녀들의 날것 가득한 일상으로 Z세대 취향을 저격한 비주얼 필름, 그리고 귀여운 악동으로 변신한 싱글 오피셜 포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Doo Doom Chit'은 비비업의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네 멤버의 실력과 매력을 가장 잘 담아낸 가운데, 제목처럼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멜로디 라인으로 리스너들을 '두둠칫' 하게 만들 예정이다.
비비업은 이고이엔티(egoENT)가 론칭하는 4인조 신인 걸 그룹이다. 비비업의 'VV'는 WIN(승리)의 첫 글자를 딴 'W'를 뜻하며, 정상을 향해 계속해서 올라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올 상반기 정식 데뷔에 앞서 13일 싱글 'Doo Doom Chit'을 발매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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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고이엔티 |
비비업(현희, 킴, 팬, 수연)은 4일 공식 SNS에 싱글 'Doo Doom Chit'(두둠칫)의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업은 데님 소재의 착장에 바시티 재킷 등을 매치한 캐주얼 룩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선글라스, 팔 토시 등의 레트로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배가했다. 데뷔를 앞둔 당찬 눈빛과 포즈에 더해 살짝 미소 띤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하이틴 악동'의 등장을 예고한다.
이렇듯 비비업은 4인 4색 프로필 공개에 이어 10대 소녀들의 날것 가득한 일상으로 Z세대 취향을 저격한 비주얼 필름, 그리고 귀여운 악동으로 변신한 싱글 오피셜 포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Doo Doom Chit'은 비비업의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네 멤버의 실력과 매력을 가장 잘 담아낸 가운데, 제목처럼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멜로디 라인으로 리스너들을 '두둠칫' 하게 만들 예정이다.
비비업은 이고이엔티(egoENT)가 론칭하는 4인조 신인 걸 그룹이다. 비비업의 'VV'는 WIN(승리)의 첫 글자를 딴 'W'를 뜻하며, 정상을 향해 계속해서 올라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올 상반기 정식 데뷔에 앞서 13일 싱글 'Doo Doom Chit'을 발매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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