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이 4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채널을 통해 드리핀의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 이후 약 1년 만이다.
드리핀은 지난 2022년 '빌런(Villain)', '빌런 : 제로(Villain : ZERO)',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까지 총 세 장의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강렬하고 웅장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을 완성했다.
드리핀은 '세븐 신스'를 통해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불리는 '칠죄종'을 콘셉트로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 미국 그래미(GRAMMYS)가 발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톱 11(11 K-Pop Boy Groups To Watch In 2023)'에 선정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멤버 전원 센터급의 화려한 비주얼과 가창력,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팀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리핀의 컴백이 기대를 모은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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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보 '세븐 신스'는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알려진 '칠죄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 사진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채널을 통해 드리핀의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 이후 약 1년 만이다.
드리핀은 지난 2022년 '빌런(Villain)', '빌런 : 제로(Villain : ZERO)',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까지 총 세 장의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강렬하고 웅장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을 완성했다.
드리핀은 '세븐 신스'를 통해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불리는 '칠죄종'을 콘셉트로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 미국 그래미(GRAMMYS)가 발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톱 11(11 K-Pop Boy Groups To Watch In 2023)'에 선정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멤버 전원 센터급의 화려한 비주얼과 가창력,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팀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리핀의 컴백이 기대를 모은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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