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애경 '루나(LUNA)'에서 자연스러운 음영 컬러로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톤 레이어 쉐딩'을 출시했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옅은 블렌딩 색상부터 진한 쉐이드 색상까지 3단계의 음영 컬러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세밀한 컨투어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고운 입자의 파우더를 적용해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는 발색이 가능하며, 메이크업과 쉐딩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줘 음영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본지와 전화 동화한 애경 관계자는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콧대와 턱선 등 또렷한 인상을 주고 싶은 부위나 애굣살, 헤어라인 등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주고 싶은 부위에 활용해 이목구비와 윤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제공=애경 |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옅은 블렌딩 색상부터 진한 쉐이드 색상까지 3단계의 음영 컬러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세밀한 컨투어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고운 입자의 파우더를 적용해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는 발색이 가능하며, 메이크업과 쉐딩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줘 음영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본지와 전화 동화한 애경 관계자는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콧대와 턱선 등 또렷한 인상을 주고 싶은 부위나 애굣살, 헤어라인 등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주고 싶은 부위에 활용해 이목구비와 윤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