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상하농원이 '제5회 상하농원 사진·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487명이 참가하여 1,619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중 사진분야 14명, 영상분야 13명, SNS 분야 18명이 당선되었고, 사진·영상분야 대상 1명(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4명(각 30만원), SNS분야 대상(상금 100만원)까지 총 8명의 당선자가 참여하여 상장과 상금 그리고 부상으로 파머스빌리지 숙박권까지 수여되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이원직 작 '둘이라서 춥지 않아'는 삭막하지 않은 겨울, 따뜻한 상하농원의 동물 이야기를 주제로 젖소와 돼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대상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고창군수상이 수여되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상하농원 관계자는 "모든 작품을 존중하고, 참가자들의 노력을 인정하며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대표 사진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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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 |
이번 공모전은 총 487명이 참가하여 1,619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중 사진분야 14명, 영상분야 13명, SNS 분야 18명이 당선되었고, 사진·영상분야 대상 1명(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4명(각 30만원), SNS분야 대상(상금 100만원)까지 총 8명의 당선자가 참여하여 상장과 상금 그리고 부상으로 파머스빌리지 숙박권까지 수여되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이원직 작 '둘이라서 춥지 않아'는 삭막하지 않은 겨울, 따뜻한 상하농원의 동물 이야기를 주제로 젖소와 돼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대상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고창군수상이 수여되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상하농원 관계자는 "모든 작품을 존중하고, 참가자들의 노력을 인정하며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대표 사진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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