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채준 기자]
DL건설은 지난 1분기 안전보건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포상을 전개했다.
이번 포상행사는 전사적 안전점검 실시 및 기동반 운영 등 높은 수준의 현장 관리활동을 전개하는 과정 중, 현장 구성원들의 능동적 안전보건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DL건설은 현재 운영 중인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 이천 군량리 물류센터, 안성구리12공구 등 주택·일반건축·토목 분야 전 현장을 대상으로 위험 예지 안전등급을 부여했다.
외부 안전점검 결과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달성한 현장에는 'G(Green) 등급'이 부여되고, 올 1분기부터 최초로 G 등급을 달성한 현장을 대상으로 포상이 진행됐다.
DL건설은 결과 검토를 통해 지난 1분기 7개 현장을 선정했다. 파트너사 등을 포함한 해당 현장에는 간식 배송 등의 포상이 진행됐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장 별로 위험 예지 안전등급을 부여하며 전사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전개 중에 있다"며 "안전보건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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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L건설 |
DL건설은 지난 1분기 안전보건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포상을 전개했다.
이번 포상행사는 전사적 안전점검 실시 및 기동반 운영 등 높은 수준의 현장 관리활동을 전개하는 과정 중, 현장 구성원들의 능동적 안전보건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DL건설은 현재 운영 중인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 이천 군량리 물류센터, 안성구리12공구 등 주택·일반건축·토목 분야 전 현장을 대상으로 위험 예지 안전등급을 부여했다.
외부 안전점검 결과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달성한 현장에는 'G(Green) 등급'이 부여되고, 올 1분기부터 최초로 G 등급을 달성한 현장을 대상으로 포상이 진행됐다.
DL건설은 결과 검토를 통해 지난 1분기 7개 현장을 선정했다. 파트너사 등을 포함한 해당 현장에는 간식 배송 등의 포상이 진행됐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장 별로 위험 예지 안전등급을 부여하며 전사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전개 중에 있다"며 "안전보건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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