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5일 자신은 SNS에 "김기범. 희철의 희, 기범의 범. 그래서 희범(06년생). 요즘 아이돌들 우리 집 희범이보다 어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김기범은 똑 닮은 장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훈훈함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김희철의 반려묘 희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눈물 난다", "희범 투 샷 얼마 만이냐", "너무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범은 2015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해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눈꽃', '뿌리 깊은 나무', 영화 '걸스 인 더 케이지' 등에 출연했다.
김희철은 JTBC 예능 '아는 형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활약 중이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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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철 SNS |
김희철은 15일 자신은 SNS에 "김기범. 희철의 희, 기범의 범. 그래서 희범(06년생). 요즘 아이돌들 우리 집 희범이보다 어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김기범은 똑 닮은 장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훈훈함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김희철의 반려묘 희범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눈물 난다", "희범 투 샷 얼마 만이냐", "너무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범은 2015년 슈퍼주니어를 탈퇴해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눈꽃', '뿌리 깊은 나무', 영화 '걸스 인 더 케이지' 등에 출연했다.
김희철은 JTBC 예능 '아는 형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활약 중이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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