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2인조 밴드 NND(데인, 영준)가 주목할 만한 신예 밴드의 탄생을 알렸다.
NND는 5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NND는 시원한 느낌의 스포티한 데님 프레피룩으로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처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컬 데인의 감정을 흔드는 독보적인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아련하고 따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NND는 지난 3월 데뷔 후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Simply K-Pop CON-TOUR)', SBS M, SBS F!L '더쇼', '쇼! 챔피언' 등에 출연하며 신인 밴드의 풋풋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무대마다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트 블루 데님, 애슬레저, 프레피룩 등 다양한 패션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데인과 영준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처음'은 고난 끝에 찾아오는 꿈, 희망, 벅차오르는 마음 등의 감정을 담았으며,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건네는 곡이다.
한편 NND는 일본 도쿄에서 데뷔 첫 해외 공연을 마치는 등 데뷔 앨범 'Wonder, I'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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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타키엘 레코즈 |
2인조 밴드 NND(데인, 영준)가 주목할 만한 신예 밴드의 탄생을 알렸다.
NND는 5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NND는 시원한 느낌의 스포티한 데님 프레피룩으로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처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컬 데인의 감정을 흔드는 독보적인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아련하고 따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NND는 지난 3월 데뷔 후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Simply K-Pop CON-TOUR)', SBS M, SBS F!L '더쇼', '쇼! 챔피언' 등에 출연하며 신인 밴드의 풋풋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무대마다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트 블루 데님, 애슬레저, 프레피룩 등 다양한 패션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데인과 영준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처음'은 고난 끝에 찾아오는 꿈, 희망, 벅차오르는 마음 등의 감정을 담았으며,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건네는 곡이다.
한편 NND는 일본 도쿄에서 데뷔 첫 해외 공연을 마치는 등 데뷔 앨범 'Wonder, I'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MBC M '쇼! 챔피언' 캡처 |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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