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팬 소통의 교과서를 새롭게 썼다.
최근 데뷔 앨범 '리:씬'(Re:Scen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센느는 미니 팬미팅부터 한강 라이브, 소통 창구인 3D 공간 오픈 등 시공간을 넘나들며 팬들과 적극 소통, 데뷔 활동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리센느는 지난 4월 22일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당시 멤버들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역조공으로 감동을 안기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리센느는 자신들의 무대를 아직 보지 못한 팬들을 위해 한강 버스킹 무대도 연 것은 물론, '어어'(UhUh)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기념 노래 라이브, 데뷔 한 달 기념 파티 등의 라이브 방송을 쉼 없이 오픈했다.
또한 올림플래닛의 플랫폼 '엘리펙스'에 3D 공간 '센트 룸'(SCENT Room)을 오픈해 팬들에게 극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그룹 콘셉트를 비주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원이는 팬들이 연 생일 카페에 깜짝 방문하기까지 했다. 바쁜 스케줄이 있음에도 생일 카페를 방문한 원이는 팬들에게 커피를 사주는가 하면, 팬들과 포토타임부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등 깊은 교감을 나누며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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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사진=더로즈엔터테인먼트 |
최근 데뷔 앨범 '리:씬'(Re:Scen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센느는 미니 팬미팅부터 한강 라이브, 소통 창구인 3D 공간 오픈 등 시공간을 넘나들며 팬들과 적극 소통, 데뷔 활동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리센느는 지난 4월 22일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당시 멤버들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는 역조공으로 감동을 안기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리센느는 자신들의 무대를 아직 보지 못한 팬들을 위해 한강 버스킹 무대도 연 것은 물론, '어어'(UhUh)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기념 노래 라이브, 데뷔 한 달 기념 파티 등의 라이브 방송을 쉼 없이 오픈했다.
또한 올림플래닛의 플랫폼 '엘리펙스'에 3D 공간 '센트 룸'(SCENT Room)을 오픈해 팬들에게 극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그룹 콘셉트를 비주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원이는 팬들이 연 생일 카페에 깜짝 방문하기까지 했다. 바쁜 스케줄이 있음에도 생일 카페를 방문한 원이는 팬들에게 커피를 사주는가 하면, 팬들과 포토타임부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등 깊은 교감을 나누며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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