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이동훈 기자]
가수 이창섭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991'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33’(삼삼)은 33살 이창섭이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2024.10.02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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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타이틀곡 ‘33’(삼삼)은 33살 이창섭이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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