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공황장애에 대해 언급했다.
황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황장애 관련 약 봉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연예인 생활 30년, 쇼핑몰 운영 18년, 뭐든 한 번 시작하면 보통 20년은 넘기는 지구력만큼은 국대급 인간형"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황장애도 20년째"라며 "이젠 그냥 동반자. 한몸. 뭐 그 정도. 공황 20주년 기념. 나 홀로 축하 중"이라고 덤덤히 덧붙였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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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
황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황장애 관련 약 봉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연예인 생활 30년, 쇼핑몰 운영 18년, 뭐든 한 번 시작하면 보통 20년은 넘기는 지구력만큼은 국대급 인간형"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황장애도 20년째"라며 "이젠 그냥 동반자. 한몸. 뭐 그 정도. 공황 20주년 기념. 나 홀로 축하 중"이라고 덤덤히 덧붙였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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