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세영이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했다.
16일 이세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유난히 추운 날에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세영은 ‘유퀴즈’에 출연 당시 일 없던 시절,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소속사 사무실로 매일 출근해 청소와 설거지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야외 촬영 중 쉬지 않고 카메라를 잡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스태프로 변신해 어김없이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세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에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에 출연 중이다. 또한 그는 오는 2025년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켈리포니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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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