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5전 무패로 1라운드 전승을 기록한 부산 BNK 썸이 1승 5패로 꼴찌를 기록중인 인천 신한은행을 누르고 6연승에 성공했다.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이 인천 신한은행을 46-38로 누르고 6연승을 기록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1.16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