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애셋맘 맞아? 원더걸스 때 보다 더 ‘리즈’..“끝도 없이 예뻐”
입력 : 2025.0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선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거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연말 열린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에서 원더걸스 멤버 선미, 유빈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딸셋맘’ 이라고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는 물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역대급”, “울언니 끝도 없이 예뻐지네”, “매일이 리즈”, “미쳤다 너무 예쁘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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