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배우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새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일 밤(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스물셋"이라며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한층 물오른 미모의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당대 최고의 톱스타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다 박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벌써 삶에 책임일 지는 나이로 쑥"이라는 지인의 댓글에 "너무 무겁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며,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는 2일 밤(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스물셋"이라며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한층 물오른 미모의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당대 최고의 톱스타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다 박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벌써 삶에 책임일 지는 나이로 쑥"이라는 지인의 댓글에 "너무 무겁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며,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