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그룹 SM 루키즈 출신의 쉬이양과 결혼 후 근황을 밝혔다.
지난 2일 타오는 개인 계정을 통해 "Happy new year"이라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아내 쉬이양과 함께한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 속 타오는 아내와 무대에 오르고 차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앞서 타오는 지난 2020년부터 쉬이양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갑작스럽게 직접 공개 열애를 선언, 혼전 임신설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타오와 쉬이양은 지난달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면 발급되는 부부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오는 2012년 EXO-M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팀 탈퇴를 요구하며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갔다. 이후 그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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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와 쉬이양/사진=타오 |
타오와 쉬이양/사진=타오 |
지난 2일 타오는 개인 계정을 통해 "Happy new year"이라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아내 쉬이양과 함께한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 속 타오는 아내와 무대에 오르고 차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앞서 타오는 지난 2020년부터 쉬이양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갑작스럽게 직접 공개 열애를 선언, 혼전 임신설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타오와 쉬이양은 지난달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면 발급되는 부부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오는 2012년 EXO-M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팀 탈퇴를 요구하며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갔다. 이후 그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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