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JTBC ‘PROJECT 7’, 아이치이(iQIYI) ‘스타라이트 보이즈’ 캡처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오디션 프로그램들에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다음 행보를 기대케 했다.

BAE173 멤버들은 최근 종영한 JTBC 'PROJECT 7'(프로젝트 7)과 아이치이(iQIYI) '스타라이트 보이즈'에 출연했다.

제이민(전민욱), 영서(유영서), 준서(박준서), 무진(김현우)는 'PROJECT 7', 유준, 빛(민재), 한결, 도하는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떨쳤다.

이들은 각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경력직 아이돌답게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비주얼, 퍼포먼스, 노래 실력까지 모두 겸비한 '육각형 아이돌'로서 라운드마다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한결은 '스타라이트 보이즈'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며 POLARIX(폴라릭스)로 재데뷔하게 됐다. 여기에 제이민(전민욱)은 'PROJECT 7'에서 최종 선발되며 그룹 'CLOSE YOUR EYES'(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데뷔를 확정했다. 이외 멤버들 역시 심사위원들과 글로벌 팬들의 극찬 속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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