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안소희는 ‘2025’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안소희의 모습. 안소희는 뽀얀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소희의 10대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16살 아니에요?’ ‘진짜 피부 무슨 일이야’ ‘얼굴이 뽀송뽀송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2월 8일 개막하는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 오른다.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져 집안일을 소홀히 하던 가부장적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고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극이다. 안소희는 극 중 예술학교 연기 전공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모니카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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