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남친미 넘치는 거울 셀카 공개...''36세라고 누가 믿어''
입력 : 2025.0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정해인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해인이 팬미팅 중에 찍은 다양한 모습들. 정해인은 작은 얼굴과 여전한 소년미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인의 훈훈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영화 ‘베테랑2’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정해인은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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